[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SM 조상돌' 슈퍼주니어와 NCT 등이 함께 여행을 떠난다.
ENA 신규 예능프로그램 '왕자와 거지'가 오는 7월 27일 첫방송 한다.
!['왕자와 거지' 이미지 [사진= 각 소속사]](https://image.inews24.com/v1/2c831f0bfe60b5.jpg)
'왕자와 거지'는 역사와 신비의 땅 이집트를 배경으로 이특, 신동(이하 슈퍼주니어), 던, 김요한(위아이), 쟈니와 지성(이하 NCT) 등 6인의 아이돌이 ‘왕자’의 자리를 놓고 펼치는 6박 7일 승자독식 여행 버라이어티다. '놀토' '혜미리예채파' 등을 히트시킨 이태경 PD의 신작 예능이다.
카이로와 룩소르, 후르가다 등 이집트 곳곳을 누비며 미식과 유적, 휴양지를 경험하는 가운데 출연진들은 매 미션을 통해 왕자와 거지로 운명이 갈린다. 승리한 왕자는 럭셔리한 혜택을 독식하고, 패배한 거지팀은 거친 여행을 감수해야 하는 극과 극 생존 게임이 펼쳐진다.
제작진은 타 예능과의 차별점에 대해 "'왕자와 거지'는 인물과 여행지를 균형있게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틀이 새로우면 인물이 잘 안 보이는 경우가 있기 떄문에, 밸런스를 중요하게 생각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게임을 통해 그날의 왕자, 거지가 결정되고 각자의 상황에 맞는 여행 컨디션을 맞이하기 때문에 일종의 '계급 우화'에 가까운 재미 포인트가 있다. 게임 자체도 여행지 특색에 맞게 로컬라이징해 '한국적인 게임인데 이집트스럽다' 라는 복합적인 느낌을 받으실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세대를 아우르는 아이돌 출연진 조합은 '왕자와 거지'의 가장 강력한 관전 포인트다. 데뷔 21년 차를 맞은 K-팝 대표 그룹 슈퍼주니어의 리더 이특과 '예능 만렙' 신동이 중심을 잡고 예능 초보 후배들을 이끈다. 리더의 카리스마 뒤에 숨겨진 '맏내미'를 드러낼 이특과 특유의 순발력과 두뇌 회전을 자랑하는 신동의 활약은 믿고 보는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여기에 '병약미'와 '소식좌'의 아이콘 던, 첫사랑 비주얼로 로맨스 남주 자리까지 꿰찬 '연기돌' 김요한이 반전 매력으로 새로운 예능 스타의 탄생을 예고한다. NCT 127의 쟈니와 NCT DREAM의 지성도 합류, 각각 게임 에이스와 승부사로 활약을 펼친다.
'왕자와 거지' 제작진은 "화려한 조명 밑에서 멋진 노래와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우상같은 존재들의 드러나지 않은 매력들을 시청자분들께 재미있는 콘텐츠를 통해 알려드리고 싶었다"고 멤버 조합을 설명했다.
이어 "맏형 이특은 맏형 답지 않은 부드러움과 유머 여유 그리고 아이같은 천진함을 가졌고, 둘째 신동에겐 제작진의 의도를 파악하는 영리함과 동생들을 아우르는 리더십이 있다. 셋째 던에겐 분위기를 편안하게 만들어주면서도 유쾌하게 끌고 가는 여유가 있고, 넷째 쟈니는 어떤 상황도 즐겁게 바라보는 긍정 에너지와 형들을 약올리려는 장난기를 가졌다. 다섯째 요한은 모두를 웃게 만드는 허당미와 넓은 마음씨 능청스러움이 반전 매력이고, 막내 지성은 모든 상황을 즐거운 자세와 진심으로 임하며 승부욕까지 갖춘 예능형 인재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왕자와 거지'는 7월 27일 밤 11시 15분 ENA에서 첫 방송된다. 글로벌 OTT 디즈니+로도 공개된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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