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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5' 정준현 "난 지금까지 한명, 강유경"⋯박우열과 경쟁모드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하트시그널5' 입주자들이 서로의 진짜 속내를 마주했다.

23일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5' 11회에서는 입주자들이 '닉네임 데이트'와 밸런타인데이 '진실 게임'을 통해 서로의 감정을 확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은 전국 유료방송가구 0.5%(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했다.

하트시그널5 [사진=채널A ]
하트시그널5 [사진=채널A ]

먼저 최소윤과 김서원은 데이트 후 돌아오는 택시 안에서 의미심장한 대화를 나눴다. 최소윤은 "넌 여기서 네 이상형을 찾은 것 같아?"라고 물었고, 김서원은 "같이 지낼수록 마음이 커지는 거 같기는 해"라며 복잡한 속내를 내비쳤다. 이후 볼링장을 찾은 최소윤은 김서원에게 적극적으로 플러팅하며 호감을 표현했다.

정준현은 강유경에게 '닉네임 데이트'를 신청해 이태원 브런치 카페, 국립극장, 남산길 등에서 둘만의 시간을 가졌다. 뮤지컬이라는 공통분모로 가까워진 두 사람은 진솔한 대화를 이어갔다. 정준현은 "난 그래도 솔직하게 하고 있는 것 같다. 누구한테나 표현하고 그러진 않아"라며 에둘러 마음을 고백했다. 데이트 후 강유경은 박우열을 불러내 밸런타인데이 선물을 건넸고, 박우열은 "너도 키링도 다 귀여워"라며 화답했다.

밤이 되자 입주자들은 '진실 게임'을 시작했다. 최소윤은 가장 신경 쓰이는 사람으로 김서원과 정준현을 꼽았고, 김서원은 1순위가 바뀔 확률이 있냐는 질문에 고개를 끄덕였다. 강유경은 관심 있는 상대로 박우열과 정준현이라고 즉답했다. 이에 김성민은 "왜 지금은 내가 순위에 없어?"라며 급발진했다.

이어 정준현은 호감 상대를 묻는 말에 "난 지금까지 사실 한 명이었다. 유경이"라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박우열 역시 "유경이랑 시간을 많이 보내면서 호감이 생기고 감정이 커진 것은 사실"이라며 직진 발언을 이어갔다.

방송 말미 입주자들은 '지목 데이트' 안내 문자를 받았다. 최소윤은 김서원을, 강유경은 박우열을 선택했다. 김성민과 정준현은 강유경을 지목한 반면, 김민주는 김성민이 아닌 정준현을 선택해 예측단의 격한 응원을 받았다.

30일 밤 10시 방송.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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