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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출근' 박지현, 서인국과 키스는 꿈⋯퇴사 접고 TF팀 합류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내일도 출근!' 박지현이 퇴사 대신 서인국의 손을 잡고 TF팀 합류를 선택했다.

23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 2회에서는 차지윤(박지현 분)과 강시우(서인국 분)의 관계 변화가 그려졌다. 이날 시청률은 전국 가구 기준 평균 4.4%, 최고 5.8%를 기록하며 케이블 및 종편 채널에서 동 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 또한 전 채널 동 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내일도 출근 [사진=tvN ]
내일도 출근 [사진=tvN ]

방송은 전날 밤 강시우의 제안 이후 펼쳐진 차지윤의 꿈속 초밀착 키스 장면으로 시작됐다. 차지윤은 강시우가 자신의 치부를 비웃는다고 오해해 퇴사를 선언하기도 했다. 이후 강시우는 전기태(강기둥 분)의 도움으로 차지윤과 마주했고, "전 차지윤 선임이 마음에 듭니다. 그래서 전 차선임과 사..."라며 고백을 연상케 하는 말로 긴장감을 높였으나 결국 스피어 아이스 냉장고 성능 향상 TF팀 합류를 제안했다. 차지윤은 이를 거절했으나, 퇴근길 홀로 연구에 몰두하는 강시우의 모습에 새로운 감정을 느끼기 시작했다.

그런 가운데 8개월 전 갑작스럽게 사라졌던 첫사랑 조가을(최경훈 분)이 다시 나타나 차지윤을 흔들었다. 차지윤은 "우리 끝났어"라고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회사에서는 윤노아(강미나 분)에게 폭언을 퍼붓는 고책임(홍우진 분)에게 "그만 좀 하시라고요"라고 맞섰다.

강시우는 차지윤에게 다시 한번 TF팀 합류를 제안했다. 신입사원 시절부터 차지윤을 눈여겨봐 왔다는 그는 "처음이었습니다. 놓치고 싶지 않다고 생각한 사람은"이라며 진심을 털어놨다. 집으로 돌아온 차지윤은 강시우가 찾아준 수첩을 펼쳐본 뒤, 자신의 아이디어 하나하나에 남겨진 세심한 코멘트를 발견하고 눈물지었다.

결국 차지윤은 사직서 대신 강시우의 TF팀 합류를 선택했다. 이에 강시우는 미소와 함께 손을 내밀었고, 손을 놓으려는 차지윤을 다시 붙잡았다.

매주 월, 화요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된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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