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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잇' 최미나수, 팀미션 MVP⋯김보우·올로호요·우와 탈락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킬잇' 화이트레이블 전원이 생존한 가운데, 최미나수가 MVP까지 거머쥐었다.

24일 방송된 tvN '킬잇' 7회에서는 스타일 크리에이터들의 살벌한 '레이블 컬러 팀 미션'이 펼쳐졌다. 이번 미션은 각 레이블의 키 컬러에 맞는 브랜딩 필름을 제작해 우승팀만 전원 생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킬잇 [사진=tvN ]
킬잇 [사진=tvN ]

'화이트 레이블'은 '각자의 강박을 고백하다'를 주제로 촬영에 돌입했으나, 장비 세팅이 지연되며 난관에 부딪혔다. 가까스로 촬영을 마친 최미나수는 만족스럽지 못한 결과에 눈시울을 붉히며 그간의 부담감을 고백했다. 반면 '레드 레이블'은 디테일에 욕심을 내다 시간 부족 사태에 직면했고, '블랙 레이블'은 촬영 내내 리더십과 기획을 두고 갈등을 이어갔다.

완성된 영상들은 반전을 선사했다. 세 팀 모두 스타일리시한 미감으로 탄성을 자아낸 가운데, 파란만장했던 팀 미션의 우승은 '화이트 레이블'에게 돌아갔다. 특히 부담감에 눈물지었던 최미나수가 MVP로 뽑히며 뭉클한 드라마를 완성했다.

반면 탈락 후보로는 '블랙 레이블' 김보우·올로호요, '레드 레이블' 요요·우와가 결정됐다. '레드 레이블' 리더들은 생존 확률이 높은 강력한 우승 후보 요요를 탈락 후보로 내세우는 승부수를 던졌다. 우승팀 리더인 차정원과 신현지는 고심 끝에 선의의 경쟁을 위해 요요를 생존시켰고, 최종적으로 김보우, 올로호요, 우와가 탈락했다. 생존한 요요에게는 레이블 이적권이 주어지며 또 한 번의 지각변동을 예고했다.

매주 금요일 밤 10시 10분 방송.

한편 '킬잇'은 패션계에서 가장 '아이코닉'한 단 한 명을 찾는 패션 크리에이터 서바이벌이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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