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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숙맞선2' 이요원 "시즌1 최커 장민철♥김진주, 가을 결혼…초대박 경사"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SBS '자식 방생 프로젝트-합숙 맞선2' 첫 방송에서 이요원이 경사를 발표한다.

오는 25일 첫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합숙 맞선2'는 싱글 남녀 10명과 어머니 10명이 5박 6일 동안 합숙하며 결혼을 위해 달려가는 리얼리티 연애 예능 프로그램이다. 서장훈, 이요원, 김요한이 MC로 출격한다. 앞선 시즌1이 방영 중 한국 넷플릭스 톱 10 시리즈 부문 2위까지 오른 바 있어 새 시즌에 기대감이 모인다.

'합숙맞선2' 프리뷰 갈무리 [사진=SBS]
'합숙맞선2' 프리뷰 갈무리 [사진=SBS]

첫 방송을 앞두고 이요원은 "시작부터 초대박 경사가 있다"라면서 "시즌1의 최종 커플이었던 장민철, 김진주 씨가 올 가을로 날을 잡았다"라고 밝힌다. 이에 서장훈은 "보시는 분들은 '에이 저러다가 결혼하겠어?'라고 하시는데 진짜 한다. 두 분의 결혼이 '합숙 맞선' 출연자분들이 이 곳에 진심으로 나온다는 걸 다시 한 번 증명해주는 게 아닌가 싶다"라고 덧붙인다.

한편 서장훈, 이요원, 김요한은 새로운 모자모녀의 행보를 관전하며 강력해진 면모에 입을 모은다. "연애는 충분히 했다. 이제 결혼이 하고 싶다" 등 직진하는 자녀들의 모습은 물론, 학벌, 직업, 나이, 종교 등을 언급하며 한층 거센 입김을 불어넣는 어머니들의 모습이 공개된다. 부모와 자식 간의 갈등이 깊어지는 가운데 아버지의 등장까지 예고되자 이요원과 김요한은 "아버님에 신앙심까지 등장이요?"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서장훈은 "어머님들이 더 강해지신 것 같다"라며 진땀을 쏟는다.

'합숙 맞선2'는 결혼을 희망하는 싱글 남녀들과 이들의 부모가 함께 합숙하며 최적의 배우자를 찾아가는 SBS의 가족 동반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부모의 현실적인 조건과 자녀의 감정이 부딪히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솔직한 갈등과 서사를 담아내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합숙 맞선2'는 오는 25일 밤 9시에 첫 방송된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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