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6년 만에 처음⋯'맨끝줄소년' 대본리딩 공개한 넷플릭스 "압도적 열연의 힘"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맨 끝줄 소년'이 대본 리딩부터 강렬했던 배우들의 연기 합을 자랑했다. 그간 공개한 적 없었던 대본 리딩 영상을 공개하며 '맨 끝줄 소년'에서 펼쳐질 배우들의 연기 차력쇼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넷플릭스 측은 지난 23일 "맡겨두신 대본 리딩 현장 나왔습니다"라는 제목으로 시리즈 '맨 끝줄 소년' 대본리딩 현장 영상을 공개했다.

'맨 끌줄 소년' 대본리딩 영상 [사진=넷플릭스 유튜브]
'맨 끌줄 소년' 대본리딩 영상 [사진=넷플릭스 유튜브]
'맨 끌줄 소년' 대본리딩 영상 [사진=넷플릭스 유튜브]
최민식, 최현욱, 허준호, 김윤진, 진경이 넷플릭스 시리즈 '맨 끝줄 소년'에 출연한다. [사진=넷플릭스]

해당 영상에서 최민식, 최현욱, 진경, 허준호, 김윤진, 조한철, 한지은 등 '맨 끝줄 소년' 배우들과 제작진은 한 자리에 모여 1~4부 대본 리딩을 진행하고 있다.

넷플릭스가 대본 리딩 영상을 공개한 건 김소현, 송강, 정가람이 출연한 '좋아하면 울리는' 이후 6년 만이다. 그간 넷플릭스는 다른 플랫폼의 시리즈와 다르게 대본 리딩 영상을 공개한 적이 없다.

이와 관련해 넷플릭스 관계자는 24일 조이뉴스24에 "최민식 배우를 비롯해 연기 잘하는 배우들의 대본리딩이다 보니 안 보여드릴 수가 없었다"라고 밝혔다. 특히 대본 리딩부터 주변을 압도하는 최민식의 열연과 이에 맞서는 최현욱의 패기 넘치는 연기를 예비 시청자에게 보여주고 싶어 공개를 결정했다는 설명이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대본리딩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맨 끝줄 소년'​은 실패한 작가이자 국문학과 교수인 허문오(최민식 분)가 강의실 맨 끝줄 소년 이강(최현욱 분)의 천재성을 발견하고 그의 글에 집착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서스펜스 드라마다.

허문오 역을 맡은 최민식은 제작발표회에서 호흡을 맞춘 최현욱의 연기에 대해 "하면 할수록 최현욱이라는 배우 외에 다른 배우가 떠오르지 않을 정도였다. 매번 느꼈다. 점점 이강이 되어갔다"라며 "진짜 눈빛이 중요한데, 눈을 보면 빠져든다. 이 드라마에서 최현욱의 눈빛에 빠져들 것"이라고 극찬했다.

최현욱 역시 "호랑이 같은 에너지에 압도됐다. 앞에서 옆에서, 어디서든 느낄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라며 "민식 선배님이 아니셨다면 강이가 이렇게까지 할 수 없었을 것 같다"라고 최민식을 존경하는 마음을 표현했다.

'맨 끝줄 소년'은 총 6부작으로, 오는 26일 전 세계에 공개된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6년 만에 처음⋯'맨끝줄소년' 대본리딩 공개한 넷플릭스 "압도적 열연의 힘"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