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배우 허남준이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실용음악과 입시 준비부터 아파트 건설 알바까지 반전과거를 전한다.
24일 오후 8시45분 방송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48회 '나를 살린 목소리' 특집에는 14세 힙합 듀오 한재희·한태우, 전 JFK 공항 관제사 홍원철, 데뷔 65주년 가수 하춘화, 배우 허남준이 출연한다.
![유 퀴즈 온 더 블럭 [사진=tvN ]](https://image.inews24.com/v1/0b68f8ce0cdae3.jpg)
![유 퀴즈 온 더 블럭 [사진=tvN ]](https://image.inews24.com/v1/ad7e125e347721.jpg)
SBS '멋진 신세계'로 대세 로코 장인에 등극한 허남준은 '유퀴즈' 섭외를 쌍둥이 동생과 지인들에게도 비밀로 부쳤던 이유를 공개한다. 이어 '인생 캐릭터' 차세계를 완성한 비결과 함께 파트너 임지연과의 호흡을 털어놓는다. 그는 "(임지연) 누나 덕을 많이 봤다"면서 "나랑 두근두근 하자" "예뻐용 합격이에용" 등 설렘을 유발 대사도 공개한다.매 작품마다 빠짐없이 등장하는 상탈 신 비하인드도 전한다.
받아쓰기를 하다 배우의 꿈을 꾸게 된 특별한 계기부터 몸 만들기에 진심이었던 학창 시절 에피소드, 대학 동기가 남긴 화제의 댓글에 얽힌 진실, 실용음악과 입시를 준비하며 겪었던 반전의 비하인드까지 솔직하게 털어놓는다. 또한 백화점 구두 매장부터 아파트 건설 현장까지 각종 아르바이트를 섭렵했던 이야기와 농사일을 도우며 자란 어린 시절의 추억, 이란성 쌍둥이 남동생과 가족을 향한 애틋한 마음까지 공개한다.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45분 방송.
한편 허남준은 최근 종영한 '멋진 신세계'로 큰 사랑을 받았다. '멋진 신세계'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와 자본주의의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재벌 차세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드라마로, 최종회 시청률 11.8%를 기록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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