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가수 하춘화가 세계 최초로 6살에 음반을 낸 가수로 등록됐다고 밝혔다.
24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데뷔 65주년을 맞은 하춘화가 출연했다.
이날 하춘화는 "아버지가 어렸을 때 예술학원에 데리고 가서 가수를 시켜주셨다. 어렸을 때부터 노래를 너무 많이 하니까 '얘는 가수 아니면 안되겠다' 하신 거다. 당시 학원이 기획사 같은 역할을 했는데 노래를 잘하니까 음반을 내주겠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유퀴즈 [사진=tvN]](https://image.inews24.com/v1/dc2fbe1f78228b.jpg)
이어 하춘하는 "6살 때 음반을 내고 가수로 데뷔했다. 당시 6살에 음반을 낸 사람은 내가 세계 최초라고 하더라. 그때 신문에도 실렸는데 기사를 본 역도산이 나를 찾아왔다. 나를 일본으로 데리고 가서 자기가 키우겠다고 했다. 그런데 조건이 일본인으로 귀화를 해야된다는 거였다. 그래서 그건 안 되겠다. 나는 한국인으로 살고 싶다고 거절했다"고 말했다.
![유퀴즈 [사진=tvN]](https://image.inews24.com/v1/8b02b3fb561be4.jpg)
또 하춘화는 "마이클 잭슨이 나보다 2살 어린데, 4살에 '벤'을 불렀다고 하더라. 그래서 내가 세운 최연수 가수 데뷔 기록은 깨졌다"고 덧붙였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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