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허남준의 '떡잎'을 알아봤다고 밝혔다.
24일 방송된 tvN '유 큐즈 온 더 블럭'에는 배우 허남준이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은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에서 남준 씨를 처음 봤는데, 당시 그 역할이 긴장을 고조시키거나 사건을 만드는 캐릭터가 아니었다"고 말을 꺼냈다.
![유퀴즈 [사진=tvN]](https://image.inews24.com/v1/0a82cb76bd608f.jpg)
이어 유재석은 "그런데 '저분 누군데 연기도 연기지만 기운이 심상치 않다'고 느꼈다. 그런데 바로 '멋진 신세계'로 뜨더라"라고 덧붙였다.
![유퀴즈 [사진=tvN]](https://image.inews24.com/v1/6f2caacbb1e3a9.jpg)
허남준은 "당시 특별출연이었는데 감독님이 '아무것도 하지말고 그냥 눈만 보고 해라'라는 주문을 하셨다. 힘 빼고 했던 게 잘 나온 것 같다"고 비화를 전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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