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J-POP REMAKE' 프로젝트의 첫 번째 곡 '만찬가'가 베일을 벗었다.
태연이 가창한 'J-POP REMAKE' 첫 번째 음원 '만찬가' 리메이크가 오는 2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만찬가' 티저 갈무리 [사진=SHgold네트웍스]](https://image.inews24.com/v1/61b8ba411e2660.jpg)
발매에 앞서 지난 24일 강남의 공식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강나미'를 통해 공개된 뮤직비디오 티저에는 그룹 리센느(RESCENE)의 원이와 미나미가 주연으로 등장했다.
리센느 원이와 미나미는 서로 다른 감정을 지닌 두 인물을 섬세하게 표현했다. 미나미는 상처를 품고 스스로를 고립시키는 소녀를, 원이는 그런 소녀에게 먼저 손을 내미는 인물을 연기했다.
여기에 태연 특유의 깊이 있는 보컬과 섬세한 감성이 더해져 원곡이 지닌 서정성과 애틋함을 새롭게 재해석했다.
한편, 'J-POP REMAKE' 프로젝트는 한국 아티스트들이 일본의 명곡을 새로운 감성으로 재해석하는 음악 프로젝트다. 첫 번째 곡 '만찬가'를 시작으로 다양한 리메이크 음원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만찬가'(晩餐歌)는 일본의 싱어송라이터 tuki.(투키)가 2023년 15세의 나이로 발표한 데뷔 싱글이자 메가 히트곡이다. 어쿠스틱한 사운드와 나이를 뛰어넘는 깊은 감성의 노랫말, 호소력 짙은 보컬이 어우러져 빌보드 재팬 핫 100 상위권 및 각종 음원 차트를 휩쓸며 큰 사랑을 받았다. 국내에서도 SNS 숏폼 챌린지 등을 통해 입소문을 타며 대중적인 인지도를 확보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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