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역시 변우석이다. 변우석이 흔들림 없는 인기를 유지하며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올해 상반기 광고 부문까지 휩쓸며 영향력을 입증했다.
빅데이터 평가 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25일 'K-브랜드지수' 2026 상반기 광고모델 부문 1위에 변우석이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이번 K-브랜드지수 2026 상반기 광고모델 부문은 포털사이트 검색량 상위 30인을 대상으로, 2026년 1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의 온라인 빅데이터 36억 6240만 6912건을 분석했다.
K-브랜드지수 2026 상반기 광고모델 부문은 변우석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임영웅(2위), 손흥민(3위), 유재석(4위), 아이유(5위), 제니(6위), 박보검(7위), 장원영(8위), 고윤정(9위), 정국(10위) 등이 TOP10에 이름을 올렸다.
류원선 아시아브랜드연구소 리서치센터장은 "광고모델 시장은 단순한 인지도 경쟁을 넘어 브랜드 철학과 정체성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지가 중요한 시대에 접어들었다"라며 "광고주들은 친숙함과 화제성, 국제적 영향력을 두루 갖춘 인물을 선호하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변우석의 1위 등극은 드라마 흥행을 통해 확보한 높은 인지도와 폭넓은 호감도가 상업적 가치로 연결된 대표 사례라 할 수 있다"라며 "임영웅과 손흥민, 유재석이 최상위권에 자리한 점은 팬덤 규모를 넘어 신뢰감과 대중 친화성이 여전히 강력한 브랜드 자산으로 기능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또한 제니와 장원영, 정국이 TOP10에 포함된 것은 글로벌 팬덤이 해외 인기에 머무르지 않고 기업들의 마케팅 전략과 모델 선정 과정에서도 중요한 경쟁 우위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진단했다.
![배우 변우석이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열린 넷플릭스 '유재석 캠프'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https://image.inews24.com/v1/18a92007b6348b.jpg)
![배우 변우석이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열린 넷플릭스 '유재석 캠프'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https://image.inews24.com/v1/3a480e19b17893.jpg)
변우석은 올해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과 넷플릭스 예능 '유재석 캠프'를 통해 글로벌 공략에 나섰다. '21세기 대군부인'은 연기력이나 역사왜곡 등 아쉬움을 남겼지만 화제성은 최고 수준이었다. 이어 '유재석 캠프'에서는 변우석만의 친근하고 인간적인 매력을 보여주며 사랑을 받았다. 변우석은 현재 넷플릭스 시리즈 '나 혼자만 레벨업' 촬영에 임하고 있다.
K-브랜드지수는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국내외 연구진과 협력해 개발한 빅데이터 시스템으로, 기존의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과 달리 후보 표본 추출부터 인덱스 선별까지 분야별 자문위원단의 검증을 토대로 진행하고 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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