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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티스, 'F1 싱가포르 그랑프리' 공연 초청⋯자넷 잭슨 등과 나란히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코르티스(CORTIS)가 세계적 규모의 대형 이벤트 포뮬러 원(F1)의 메인 무대를 장식한다.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는 오는 10월 9~11일(이하 현지시간)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서킷에서 열리는 'F1 싱가포르 그랑프리 2026'(Formula 1 Singapore Grand Prix 2026)에 초청받아 단독 무대를 꾸민다.

그룹 코르티스가 20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미니 2집 '그린그린(GREENGREEN)'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문수지 기자]
그룹 코르티스가 20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미니 2집 '그린그린(GREENGREEN)'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문수지 기자]

대회 첫날인 10월 9일 메인 공연장 '파당 스테이지'(Padang Stage)에 오를 예정이다. 코르티스는 올해 K-팝 그룹 중 유일하게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코르티스와 함께 미국 팝스타 자넷 잭슨(Janet Jackson), 싱가포르 출신 인기 가수 린쥔지에(JJ Lin), 프랑스 출신 일렉트로닉 뮤지션 DJ 스네이크(DJ Snake) 등이 출연진에 포함됐다. 코르티스는 데뷔한 지 채 1년도 되지 않아 세계적 아티스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성장세를 입증했다.

F1은 지난해 연간 누적 관람객이 670만 명에 달한 초대형 스포츠 이벤트다. 1년 동안 전 세계를 순회하며 총 24라운드에 걸친 자동차 경주대회를 진행하며, 그 중 'F1 싱가포르 그랑프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모터스포츠 겸 엔터테인먼트 행사다.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는 지난해 8월 데뷔한 빅히트 뮤직 소속 보이그룹으로, 데뷔 9개월 만에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고 있다. 최근 발표한 타이틀곡 'REDRED'는 멜론 등 국내 주요 음원 차트 1위를 휩쓸었다. 지난 1년간 멜론에서 데뷔 1년 미만 보이그룹이 '톱 100' 정상에 오른 건 코르티스가 처음이다.

또한 지난해 8월 발매된 데뷔곡 '고!'와 '영크리에이터크루' '레드 레드' 등 발표하는 곡들이 SNS 숏폼 챌린지가 인기를 끌고, '영크크' 유행어를 만들어내며 주목 받았다.

코르티스는 하반기 첫 단독 투어를 앞두고 있다. 7~9월 한국, 북미, 일본 등에서 '2026 CORTIS TOUR '을 개최한다. 또 7월 31일~8월 1일 미국 대형 음악 축제 '롤라팔루자 시카고'(Lollapalooza Chicago)에 참여한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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