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남아공전 패배에 분노에 찬 글을 남겼다.
25일 오전 10시(한국시간)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예선 3차전 대한민국 대 남아프리카공화국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홍명보 호는 졸전 끝에 1-0으로 패했다.
![김희철이 JTBC 예능 '연애전쟁'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JTBC]](https://image.inews24.com/v1/e83ee63e638c0c.jpg)
이후 김희철은 자신의 SNS에 졸전을 본 뒤 분통을 터뜨리며 아쉬움을 표했다.
김희철은 "축구 잘 모르는 내가 봐도 이건 진짜"라고 글을 남긴 뒤, 재차 "내가 축구를 잘 모른다. 그런데 주위에서 오늘 경기는 무조건 한국이 이길 거라고 기분 좋게 보자고 해서 아침에 일어나서 봤다. 이게 진짜 화가 안 멈춘다"고 강도 높게 글을 게재했다.
한편 홍명보 감독은 32강 진출 티켓이 걸린 남아공전 선발 라인업에서 손흥민 이재성을 제외하며 경기를 시작했다. 선수들의 부진 속 손흥민이 후반전에 긴급 투입됐으나, 남아공이 선제골을 넣으며 홍명보 호는 맥없이 무너져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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