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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UAA와 14년 만에 전속계약 만료 "미래 응원"(공식)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송혜교가 소속사 UAA와 14년 만에 결별했다. 새로운 시작에 나선 송혜교가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궁금해진다.

UAA는 26일 "송혜교와의 전속계약이 최근 만료됐다"라며 "긴 시간 서로 신뢰하며 함께해 온 UAA와 송혜교는 지금까지의 동행을 마무리하고 각자의 미래를 응원하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배우 송혜교가 5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61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시진=정소희 기자]

이어 "송혜교는 오랜 시간 UAA와 함께하며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 전역, 세계 전역에서 큰 사랑을 받았다. 그녀와 함께한 시간은 행복하고 기쁜 기억으로 남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새로운 출발선에 선 송혜교에게 팬 여러분들의 따뜻한 관심과 격려, 사랑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송혜교는 'UAA 1호 배우'로 2012년부터 14년 동안 UAA와 함께 했다. UAA 박현정 대표와는 20년 넘게 동행해왔다. UAA에는 김다미, 김대명, 장기용, 류준열, 안은진 등이 소속되어 있다.

송혜교는 하반기 공개되는 넷플릭스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를 통해 글로벌 시청자들을 만난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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