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그룹 빅뱅의 월드투어 포문을 여는 고양 콘서트가 전석 매진되며 화력을 입증했다.
빅뱅 콘서트 '쿠팡플레이와 함께하는 BIGBANG 2026 WORLD TOUR IN GOYANG' 공연의 국내 티켓 예매는 사전에 예매처 멤버십 인증을 완료한 V.I.P를 대상으로 한 선예매가 초고속으로 마감된 데 이어 25일 진행된 일반 예매 역시 오픈 22분 만에 전석 매진됐다.
![지난 12월 ‘쿠팡플레이와 함께하는 G-DRAGON 2025 월드투어 ‘위버맨쉬’ 인 서울 앵콜’에서 빅뱅 멤버들이 함께 무대를 펼치고 있다. [사진=갤럭시코퍼레이션]](https://image.inews24.com/v1/e262f9857d232a.jpg)
일반 예매 당일에는 총 21만 명에 달하는 팬들이 동시에 몰려 접속 폭주를 기록하며 ‘빅뱅 신드롬’의 파급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올해 진행된 모든 공연과 이벤트를 통틀어 가장 높은 티켓 예매 수요다.
쿠팡플레이는 티켓 예매 완료 후에도 공정한 공연 문화 조성과 최상의 관람 경험을 위해 강력한 부정 거래 근절 정책을 지속 시행한다. 일명 '아이디 옮기기' 방지를 위해 예매 취소 좌석은 시간차를 두고 순차적으로 오픈되며, 계정 1개당 1대의 디바이스만 예매처 앱에 접속할 수 있다. 공연 당일에는 유효 신분증으로 본인 확인 후 입장 가능하며, 부정 거래 정황 발견 시 신고를 위한 전용 채널도 운영된다.
빅뱅은 오는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쿠팡플레이와 함께하는 BIGBANG 2026 WORLD TOUR IN GOYANG'을 개최한다. 한국을 시작으로 북미·유럽·오세아니아·아시아 등 총 18개 도시, 31회에 걸쳐 스타디움 및 돔급 공연장에서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향후 추가 개최 지역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고양 공연은 빅뱅이 약 9년 만에 개최하는 월드투어의 첫 장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세대를 아우르며 사랑받아온 히트곡 무대와 함께 지난 20년간 축적해 온 음악적 내공, 연출이 어우러진 공연이 펼쳐질 전망이다.
빅뱅(BIGBANG)은 YG엔터테인먼트 소속의 보이그룹으로 2006년 8월 데뷔했다. '거짓말', '마지막 인사', '하루하루', '뱅뱅뱅 (BANG BANG BANG)' 등 메가 히트곡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큰 사랑을 받았다. 탑의 탈퇴로 지드래곤과 태양, 대성 등 3인으로 재편됐다. 2026년 데뷔 20주년을 맞아 대규모 월드투어를 개최하며 강력한 글로벌 영향력을 다시금 입증하고 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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