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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가장 기억에 남는 '무도' 특집? 인도 특집...사기 많이 당해, 뜻대로 안돼 아쉬워"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방송인 정형돈이 '무한도전' 중 인도 특집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밝혔다.

27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하와수'에는 정현돈이 출연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정형돈은 '무한도전'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특집으로 인도 특집을 꼽았다.

그는 "인도 도착하자마자 촬영하는데 원래 현지 업체에 ENG 카메라 10대를 신청했다. 그런데 5대는 박스에 검은색 칠을 해서 카메라인 척하고 찍더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정형돈 정준하 박명수 [사진=유튜브 채널 하와수]
정형돈 정준하 박명수 [사진=유튜브 채널 하와수]

이어 정준하 역시 "인도를 뭐라고 하는 게 아니고 우리가 현지 프로덕션에 사기를 엄청 당했다. 사막이라고 우리한테 사진 보내줘 놓고 막상 갔더니 모래 좀 깔아놓고 뒤에는 완전 열대우림이었다. 요가 가르쳤던 선생님은 요가 가르치더니 자리 이동해서 코브라 피리를 불고 있었다"고 비하인드를 전했다.

정형돈 정준하 박명수 [사진=유튜브 채널 하와수]
정형돈 박명수 정준하 [사진=유튜브 채널 하와수]

정형돈은 "그때 준비했던 것들이 제대로 진행되지 않아 너무 아쉬웠던 게 기억에 남는다. 뜻대로 안돼서 더 기억에 남는다"고 덧붙였다.

또 정형돈은 가장 합이 좋았던 멤버에 대한 질문에 "프로젝트 때마다 달랐던 것 같다. 워낙 많은 프로젝트를 했고, 프로젝트의 성향에 따라 합이 맞는 멤버도 달라졌다"고 답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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