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소지섭의 '김부장'이 이준영의 '신입사원 강회장'을 제쳤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7일 방송한 SBS '김부장' 2회는 15.7%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했다.
!['김부장' 포스터 [사진=SBS]](https://image.inews24.com/v1/6091cc6ab5250c.jpg)
이는 첫 회 방송이 기록한 9.5%에 비해 무려 6.2%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김부장'은 단숨에 10%대를 훌쩍 넘기며 동시간대 1위로 올라섰다.
'김부장'은 평범한 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복수 액션 드라마다. 소지섭은 평범한 중소저축은행 직원으로 근무 중이지만 알고 보면 특수 작전에 파견되었던 시한폭탄과 같은 김부장 역을 맡아 안방극장에 화려하게 귀환했다.
비슷한 시간대 방송한 MBC 드라마 '오십프로'는 5.0%의 시청률로 종영했다. 전날 기록한 6.0%보다 1.0% 하락한 성적이다.
JTBC '신입사원 강회장' 9회는 10.4%(전국 유료 가구 기준)였다. 지난 21일 방송된 8회차 시청률 11.0%보다 0.6% 포인트 하락한 수치지만, 10%대를 지켰다.
이처럼 주말 드라마는 단숨에 1위로 올라선 '김부장'과 '신입사원 강회장'의 양강 구도가 형성했다. '오십프로'가 종영하면서 향후 시청률 추이도 주목된다. MBC는 '오십프로' 종영 후 디즈니+ '킬러들의 쇼핑몰'을 편성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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