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2회 만에 시청률 15%를 돌파한 '김부장'이 넷플릭스를 타고 전 세계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글로벌 3위에 오르며 돌풍을 예고했다.
29일 글로벌 OTT 플랫폼 시청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FlixPatrol)에 따르면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은 총점 674점을 얻어 넷플릭스 TV쇼 부문 3위에 올랐다. 또 한국을 비롯해 대만, 베트남, 싱가포르 등 8개국에서 1위를 차지했다.

'김부장'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 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아빠 유니버스 복수 액션 드라마로, 소지섭의 복귀작으로 기대를 모았다.
시청률 9.5%로 출발했던 '김부장'은 2회 만에 전국 15.7%, 수도권 15.9%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관심을 모았다. 이는 2026년 SBS 드라마 최고 시청률이자, 2021년 ‘펜트하우스3’ 이후 5년 만에 전 채널 드라마 역사상 최초로 단 2회 만에 시청률 15%를 돌파한 기록이다. 딸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소지섭의 파워 액션이 인기 요인으로 손꼽히고 있다.
3주 연속 글로벌 1위를 휩쓴 김무열 주연의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은 TV쇼 부문 6위를 차지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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