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변요한과 안재홍, 하윤경이 '손 없는 날'로 뭉쳤다. 특히 변요한은 티파니 영과 결혼 후 쉼 없는 열일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최근 본격 촬영에 돌입한 '손 없는 날'이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탄생할 수 있을지 기대가 커진다.
'손 없는 날'은 가장 길한 날, 새 집으로 이사를 앞둔 '우진'이 아내 '희연'에게 이상 징후가 나타난 후 신내림을 받아야 한다는 무당 '태주'를 만나며 하루 동안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변요한, 안재홍, 하윤경 [사진=CGV 픽처스, KC벤처스㈜]](https://image.inews24.com/v1/cdbbcf81dc74cb.jpg)
최근 '파문'(가제) 촬영을 마쳤다고 알린 변요한은 이번 '손 없는 날'에서 만신의 제자이자 유능한 무당 '태주' 역을 맡아 강렬한 존재감으로 극의 중심을 이끈다. 안재홍은 눈에 보이는 것만 믿는 변호사 '우진'은 설명할 수 없는 현상들 속에서도 이성과 논리를 좇는 우진을 연기한다. 하윤경은 '우진'의 아내 '희연' 역을 맡았다. '희연'은 기이한 현상을 겪으며 미스터리의 한가운데로 빨려 들어가는 인물이다.
'숨바꼭질', '장산범' 등을 통해 일상의 균열에서 시작되는 긴장감을 섬세하게 그려온 허정 감독이 연출을 맡아 기대를 더한다. 또 '손 없는 날'은 영화 산업을 선도해 온 CGV가 2025년 투자 배급 사업에 진출하며 새롭게 설립한 CGV 픽처스의 메인 투자 배급 영화다. 지난 6월 14일 크랭크인해 본격적인 촬영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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