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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의 사원' 김혜준, '최애' 차우민 만나려 취직⋯출근이 즐거운 덕후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최애의 사원' 김혜준이 최애 아이돌을 보기 위해 취직까지 해버린 덕후의 남다른 보법을 공개했다.

8월 3일 첫 방송될 tvN 새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은 '최애'를 만나려다 '최애의 사원'이 되어버린 남다름의 오피스 성장 로맨스 드라마다. 극 중 아이돌 그룹 D.N.X의 열혈 팬인 남다름(김혜준 분)은 최애 멤버 이찬(차우민 분)을 만나고 싶다는 일념으로 그가 만든 패션 플랫폼 '아펠로'에 입사하게 된다.

최애의 사원 [사진=tvN ]
최애의 사원 [사진=tvN ]

공개된 성덕 티저는 최애의 사원이 되기 위한 남다름의 당찬 포부를 담았다. 콘서트장에서 이찬을 향해 환호하던 남다름은 "최애 보러 콘서트 가? 난 최애 보러 출근한다"라는 내레이션과 함께 직장인으로 급변한다. 사원증을 응원봉처럼 번쩍 치켜든 남다름은 "오늘부터 최애의 사원이 된 남다름입니다"라며 힘차게 자신을 소개한다.

웹툰 '우리 오빠는 아이돌'을 원작으로 한 '최애의 사원'은 '덕질이 밥 먹여주냐'는 편견을 깨고 덕업일치 로망을 이루기 위해 취직에 성공한 남다름의 좌충우돌 라이프. 댓림픽, 폼림픽을 능가하는 '이림픽(이력서 올림픽)'을 통과한 남다름이 과연 성덕의 전설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김혜준, 차우민 외에 강훈, 있지 신유나 등이 출연한다.

한편 '최애의 사원'은 서인국, 박지현 주연의 '내일도 출근!' 후속으로, 8월3일 첫 방송한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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