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아침마당'에 출연한 가수 나미애가 60대에 김인효와 결혼한 소감을 전하며 애틋한 마음을 고백했다.
29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별부부전'에는 작곡가 김인효와 가수 나미애 부부가 출연했다.
![김인효, 나미애 부부가 '아침마당'에 출연했다.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https://image.inews24.com/v1/bc763b87225854.jpg)
이날 남편과 처음으로 '아침마당'에 출연한 나미애는 "작년 9월 20일에 결혼했다"라고 밝혔다. "환갑의 새 신부"라고 말한 나미애는 나이 질문에 "6학년 2반"이라고 고백했다. 이어 김인효는 70살이라고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 나미애는 "노래만 하고 살려고 했다. 결혼에 대해 생각이 없었다"라며 "그런데 운명인가 보다. 우연찮게 (남편을) 만났다. '너 고생 많았다' 하면서 저에게 선물을 주신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 번 이혼한 경험이 있는 김인효 역시 "결혼으로 구원 받은 느낌"이라며 기쁜 마음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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