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가 첫 방송일을 확정하고 대본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는 재벌 3세 형사 진이수와 베테랑 형사 주혜라가 범죄자들을 소탕하는 공조 수사기로 오는 8월 7일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재벌X형사2' 대본 리딩 현장 이미지 갈무리 [사진=SBS]](https://image.inews24.com/v1/d44d62408b1df2.jpg)
시즌1 방영 당시 최고 시청률 11%를 기록하며 흥행 IP로 우뚝 선 '재벌X형사'는 종영 직후 시즌2 제작을 확정 지은 바 있다. '재벌X형사2'는 세계관을 구축한 김재홍 감독과 김바다 작가가 다시 한번 의기투합했다. 영앤리치 재벌형사 '진이수'로 돌아온 안보현과, 그의 새로운 공조 파트너인 베테랑 팀장 '주혜라' 역의 정은채가 선보일 케미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첫 대본리딩에는 김재홍 감독과 김바다 작가를 비롯해 안보현, 정은채, 강상준, 김신비, 정가희, 김명수 등 주요 출연자들이 모두 참석해 연기 호흡을 맞췄다. 시작에 앞서 김재홍 감독은 "재벌X형사2가 제작되어 감개무량하고 뜻깊다"라고 소감을 밝혔고, 안보현 역시 "재벌X형사 현장이 그리웠다. 새로 오신 분들도 그 호흡을 느끼실 수 있도록 즐거운 현장을 만들겠다"라고 출사표를 던졌다.
안보현은 범죄자들을 소탕하는 재벌형사 '진이수' 역으로 돌아와 착붙 열연을 선보였다. 이번 시즌에서는 경찰학교 훈련을 마치고 정식 형사로 거듭난 만큼 프로페셔널한 능력치와 노련한 여유까지 장착했다. 강력 1팀 팀장 '주혜라' 역으로 새롭게 합류한 정은채도 존재감을 발산했다. 정은채는 특유의 여유만만한 태도와 걸크러시 카리스마로 분위기를 단숨에 휘어잡았고, 첫 호흡임에도 강력 1팀에 녹아들었다. 안보현과 정은채는 신선한 티키타카로 긴장감과 웃음을 넘나들었다.
'재벌X형사2' 제작진은 "지난 시즌에 이어 다시 뭉친 원년 멤버들의 무르익은 케미와 새롭게 합류한 뉴페이스들이 선사하는 신선한 에너지가 첫 만남부터 완벽한 조화를 이뤘다"라며 "한층 더 강력해진 스케일과 흥미진진한 스토리, 짜릿한 캐릭터 플레이로 안방극장에 특별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드라마 '재벌X형사'는 철부지 재벌 3세가 낙하산 형사가 되어 돈과 권력을 이용해 강력계 형사들과 함께 범죄를 해결해 나가는 코믹 액션 수사극이다. 2024년 초 방영된 시즌1이 신선한 캐릭터 설정과 속 시원한 전개로 호평을 받으며 흥행에 성공했다. 주인공 안보현을 중심으로 한 탄탄한 팀워크와 통쾌한 에피소드 중심의 전개가 특징이며, 인기에 힘입어 2026년 시즌2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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