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아침마당'에 출연한 나미애가 남편 김인효가 집에 늦게 들어오는 것을 언급했다. 당구를 친다는 김인효는 결혼 후 귀가 시간을 바꿨다고 전했다.
29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별부부전'에는 작곡가 김인효와 가수 나미애 부부가 출연했다.
![김인효, 나미애 부부가 '아침마당'에 출연했다.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https://image.inews24.com/v1/281dd0cbb6cc45.jpg)
김인효와 나미애는 지난해 9월 20일 결혼했다. 나미애는 "9월은 한창 행사철이다. 신혼여행도 못 갔다"라며 "그런데 결혼 다음 날부터 거의 밤 12시에 들어오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계속 저 혼자 있었다. 결혼 전에 엄마랑 늘 같이 있었지만, 결혼해도 엄마와 있더라. '이게 결혼한 게 맞아?'라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고백했다.
이에 김인효는 "재활 치료로 운동을 해야 한다. 당구로 바꿨다"라며 "그 전에는 새벽 2시에 들어갔는데, 12시면 빨리 들어가는 거다. 지금은 9시 반 안에는 들어가려고 한다. 당구 치다가도 시계를 보며 "아내님이 기다리신다"하고 집에 간다"라고 달라진 삶을 언급했다.
김인효를 옆에서 지켜봐 온 조항조는 "불굴의 의지를 지닌 사나이다. 얼마나 의지력이 강한지 모른다"라며 "열심히 해서 기타를 친다. 그래서 당구 치는 걸 이해한다"라고 말했다. 나미애는 "엄마도 "운동하게 놔둬"라고 하셨다"라고 마음을 바꿨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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