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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가요] 빽가, 김창완 지원사격…'Beach Baby' 솔로 컴백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코요태의 멤버 빽가가 새 디지털 싱글 'Beach Baby'를 발매한다.

빽가는 29일 낮 12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Beach Baby'를 발매한다. 이번 신곡은 대중음악계의 뮤지션들이 의기투합해 완성했다. 특히 이번 앨범의 스페셜 트랙에는 김창완이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김창완은 보이스로 곡의 메시지를 빛내며 음악적 시너지를 완성했다.

빽가 신곡 온라인 커버 이미지 [사진=제이지스타]
빽가 신곡 온라인 커버 이미지 [사진=제이지스타]

레코딩 라인업은 드럼에 술탄 오브 더 디스코의 김간지, 베이스에 부활과 송골매 출신의 베이시스트 이태윤, 기타에는 빽가의 부친인 기타리스트 백영필이 참여해 사운드와 그루브를 만들어냈고, 영국 출신의 훈 조가 믹싱을 맡아 사운드의 입체감을 더했다.

'Beach Baby'는 디지털 레코딩을 내려놓고, 60~70년대 빈티지 앰프와 마이크만을 사용한 '100% 아날로그 릴 녹음' 방식을 고집했다. 후반 믹싱 작업 역시 아날로그 릴과 테이프 작업을 거쳤으며, 미국 포틀랜드에서 최종 마스터링을 진행해 따뜻한 소리를 구현했다. 관계자는 "전 과정을 아날로그로 작업해 소리의 질감부터 다른 빽가의 음악 세계를 기대해 달라"라고 전했다.

가수 겸 사진작가 빽가는 2004년 3인조 혼성그룹 코요태의 메인래퍼로 합류하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코요태 멤버로서 다수의 히트곡 활동을 이어온 것은 물론, 본명 백성현으로 스튜디오를 운영하며 유명 아티스트들의 앨범 재킷과 화보 촬영을 담당하는 전문 사진작가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최근에는 방송과 사업 등 다방면에서 재능을 펼치고 있으며,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음악적 시도를 지속해 나가고 있다.

빽가의 새 싱글 'Beach Baby'는 29일 낮 12시부터 감상할 수 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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