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최우식이 최근 자신에게 불거진 인종 차별 주장에 대해 당시 상황을 설명하며 사과를 전했다.
최우식은 지난 28일 자신의 SNS에 "Sorry if I missed you! I tried to sign as many autographs as I could, But time was just too short, I really hope we can meet again next time (놓쳤다면 미안해요. 최대한 많은 분께 사인을 해드리려 했는데 시간이 너무 짧았어요, 다음에 꼭 다시 만나기를 바라요"라는 글을 남겼다.

최우식은 최근 흑인 팬만 패싱했다는 주장으로 인해 '인종 차별' 논란에 휩싸였다. 한 해외 팬은 프랑스에서 열린 한 브랜드 패션쇼에서 최우식이 자신을 제외하고 다른 주변 팬들에게만 사인을 해줬다고 주장했다. 그는 "사인을 받지 못한 것 자체는 이해할 수 있다, 하지만 내 앞에서 다른 사람들에게만 사인을 해준 행동은 납득하기 어렵다, 당시 현장의 흑인은 나뿐이었다"라고 밝혔다.
이에 최우식은 자신의 SNS를 통해 영어로 당시 상황을 설명하며 상처를 받았을 해당 팬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다.
최우식은 내년 공개 예정인 tvN '고래별' 촬영에 임하고 있다. '고래별'은 일제강점기 항일운동을 배경으로 조국에 모든 것을 바친 남자와 그를 지키려 목숨을 거는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최우식은 독립운동가 의현 역을 맡아 문가영, 허남준, 공승연, 유재명 등과 연기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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