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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 '봉주르 빵집', 김선호 "벌써 보고싶다"⋯차승원 "충만하셨길"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봉주르 빵집'이 빵집 식구들의 뜨거운 눈물과 감사 인사 속에 마지막 영업을 마쳤다.

쿠팡플레이 '봉주르빵집'은 조용한 시골 마을에 문을 연 국내 최초 '시니어 디저트 카페'를 배경으로, 인생의 맛을 아는 어르신들과 행복의 맛을 아는 빵집 식구들이 달콤한 위로와 온기를 나누는 힐링 베이킹 예능. 26일 공개된 최종화에서는 마지막 영업을 맞은 멤버들의 아쉬움 가득한 모습과 함께 마을 주민들을 초대한 특별한 파티가 펼쳐졌다.

쿠팡플레이 예능 '봉주르빵집' 이기택 차승원 김선호 김희애 [사진=쿠팡플레이]
쿠팡플레이 예능 '봉주르빵집' 이기택 차승원 김선호 김희애 [사진=쿠팡플레이]

마지막 영업을 위해 세븐틴 디노가 깜짝 귀환해 멤버들의 격한 환영을 받았다. 김선호와 디노는 쫀쫀한 호흡으로 홀의 활력을 책임졌고, 김희애는 오가는 손님들의 손을 맞잡으며 마지막까지 가족 같은 온기를 나눴다. '제빵왕' 차승원과 '보조 셰프' 이기택은 '봉주르 금귤 개나리 타르트', '봉주르 땅콩 팽오쇼콜라', '봉주르 차식빵'을 정성껏 구워냈다.

영업 종료 후 감사 파티는 이날의 하이라이트였다. 차승원의 서프라이즈 메뉴 속 행운의 알밤을 발견한 할머니가 환하게 웃는 모습이 미소를 자아냈고, 어르신이 즉석에서 들려준 노래 한 소절에 빵집 식구들은 끝내 눈시울을 붉혔다.

'봉주르빵집'은 자극 대신 무해한 온기와 진정성에 집중하며 특별한 울림을 전했다. 김희애는 "받은 따뜻함을 오래 기억하겠다"라며 고마움을 전했고, 차승원은 "함께했던 모든 시간이 시청자 여러분께도 충만하셨기를 바란다"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김선호는 "고창 어르신들이 벌써 보고 싶다"라며 애틋한 그리움을 드러냈고, 이기택 역시 시청자들에게 다정한 감사를 건넸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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