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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즈, 英 'BST 하이드 파크' 헤드라이너 접수…최강 퍼포먼스 입증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에이티즈가 '브리티시 서머 타임 하이드 파크' 무대에 헤드라이너로 출격했다.

에이티즈는 지난 28일 영국 런던에서 개최된 '브리티시 서머 타임 하이드 파크' 무대에 올랐다. '브리티시 서머 타임 하이드 파크'는 2013년부터 개최된 영국 대표 음악 페스티벌로, 매년 여름 하이드 파크에서 진행된다. 에이티즈는 '바운시'로 공연의 포문을 열었고, 1시간 30분 동안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에이티즈, 'BST 하이드 파크' 공연 관련 현장 이미지 갈무리 [사진=KQ엔터테인먼트]
에이티즈, 'BST 하이드 파크' 공연 관련 현장 이미지 갈무리 [사진=KQ엔터테인먼트]

에이티즈는 '세이 마이 네임', '워크', '레몬 드롭', '아이스 온 마이 티스', '인 유어 판타지'까지 히트곡 무대로 열기를 이어갔다. 또한 최근 발매한 미니 14집 타이틀곡 '배드' 무대를 페스티벌에서 처음 선보였으며, '웨이브', '아드레날린', '불놀이야', '게릴라' 등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무대를 연이어 펼쳤다. 관객들은 공연 내내 떼창과 환호로 화답했다. 에이티즈는 '멋'으로 공연의 대미를 장식했다.

성공적으로 무대를 마친 에이티즈는 "런던에서 다시 만나게 되어 반가웠다. 국적도 언어도 다르지만, 다 같이 음악을 즐기고 있는 모습은 언제 봐도 특별한 것 같다. 이렇게 멋진 분위기 속에서 공연할 수 있어 행복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에이티즈는 2018년 데뷔 후 강렬한 세계관과 탄탄한 라이브, 독보적인 퍼포먼스 실력을 바탕으로 탄탄한 글로벌 팬덤을 구축했다. 빌보드를 비롯한 글로벌 주요 차트에서 최상위권을 기록하는 등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에이티즈는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2026 에이티즈 팬 미팅 '에이티니스 보야지 : 티니 미스터리'를 개최한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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