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부산 공연을 확정하고 월드투어규모를 확대한다.
엔하이픈(정원,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은 29일 오후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 공식 커뮤니티에 'ENHYPEN WORLD TOUR 'BLOOD SAGA' IN BUSAN'(이하 'BLOOD SAGA') 개최 공지를 게재했다.
![엔하이픈 부산 콘서트 포스터 [사진=하이브 ]](https://image.inews24.com/v1/298681af9b636b.jpg)
이에 따르면 이들은 오는 8월 8~9일 양일간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공연을 펼친다. 'BLOOD SAGA'는 전 세계 22개 도시에서 총 35회에 걸친 자체 최대 규모로 치러질 예정이다.
엔하이픈은 지난 5월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월드투어 포문을 열었다. 이들은 내달 4일 열리는 상파울루 공연을 통해 남미에 처음 상륙한다. 약 4만 1천 석 규모의 알리안츠 파르키(ALLIANZ PARQUE) 공연장은 매진돼 엔진(ENGENE.팬덤명)으로 가득 찰 예정이다. 멕시코시티 공연은 티켓 완판에 따른 회차 추가를 거듭하며 총 3회로 늘어났다. 남미와 북미 대륙을 거친 이들은 10월 마카오,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일본 4대 돔 투어를 돈 뒤 유럽까지 무대를 넓히며 전 세계 팬들을 만난다.
엔하이픈은 29일 0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일본 디지털 싱글 'We’ll Be Fine'을 발표했다. 국내에서는 8월 21일 미니 8집 'THE SIN : BLISS'를 발매하고 7개월 만에 컴백한다. 이번 앨범에서는 정체성으로 자리잡은 뱀파이어 콘셉트 기반의 음악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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