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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2026 작곡가 오디션 개최…글로벌 K팝 이끌 주역 찾는다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JYP엔터테인먼트가 29일부터 2026년 'JYP 퍼블리싱 작곡가 오디션' 접수를 시작한다.

JYP엔터테인먼트 산하 JYP 퍼블리싱은 오디션을 통해 인재 발굴에 힘쓰고 있다. 올해는 탑라이너, 프로듀서, 트랙메이커 총 3개 부문으로 세분화해 인재 선발에 나선다.

2026 JYP 퍼블리싱 작곡가 오디션 모집 포스터 [사진=JYP엔터테인먼트]
2026 JYP 퍼블리싱 작곡가 오디션 모집 포스터 [사진=JYP엔터테인먼트]

JYP 퍼블리싱에는 박진영을 필두로 DAY6의 '예뻤어', 'HAPPY' 등을 작업한 홍지상, ITZY의 'THAT'S A NO NO'를 작업한 심은지, 트와이스의 'KNOCK KNOCK'과 'Talk that Talk' 등을 작업한 이우민 'collapsedone' 등 작가진이 활약 중이다.

이번 오디션은 학력, 성별에 상관없이 지원할 수 있고 개인 또는 최대 3인의 팀 단위로 참여 가능하다. 1곡 이상의 기발매 K팝 곡 보유를 필수 요건으로 하며 접수는 공식 오디션 페이지를 통해 이뤄진다. 1차 합격자에 한해 2차 송 캠프를 개최하고 최종 입상자를 선발한다. 최종 대상을 차지한 수상자에게는 상금과 JYP 퍼블리싱 소속 작가 계약 기회가 주어진다. 접수는 6월 29일부터 7월 30일까지 진행된다.

한편 JYP 퍼블리싱은 JYP엔터테인먼트의 음악 출판 전문 자회사다. 소속 아티스트들의 앨범 프로듀싱을 주도하는 것은 물론, 글로벌 음악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국내외 실력파 작사·작곡가들을 발굴 및 영입해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대중음악 트렌드를 이끄는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K-팝의 글로벌 흥행과 음악적 완성도를 뒷받침하는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고 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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