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사극 전문 배우' 이민우가 곤룡포를 입고 '왕은 무얼 자셨는가' 첫 방송에 출격한다.
7월8일 첫 방송되는 TV CHOSUN 역사 미식 예능 '왕은 무얼 자셨는가'는 세종대왕의 '스태미너 수라상'의 비밀을 밝힌다.
![왕은 무얼 자셨는가 [사진=TV조선 ]](https://image.inews24.com/v1/7b4a639684d157.jpg)
수라상 앞에는 '집현전 학사' 최태성, '내시' 양상국, '상궁' 신기루, '궁녀' 지예은, '뉴욕장금이' 이연주, 그리고 특별 게스트 이민우가 모였다.
첫 회의 주인공은 한국인이 사랑하고 존경하는 세종대왕이다. 최태성은 "세종대왕의 엄청난 스태미너"라며 "자식만 무려 22명"이라고 세종의 반전 면모를 밝힌다. 이어 이연주 셰프는 '다산왕' 세종의 밤을 책임졌던 진귀한 특별 보양식을 선보인다. 이에 양상국은 "구더기예요?"라며 경계하고, 지예은은 오만상을 찌푸려 비밀 보양식의 정체에 궁금증을 더한다.
또한 최태성은 "사랑하는 아내를 잃고 깊은 슬픔에 빠진 아버지 세종을 위해 문종이 직접 특별한 밥상을 스스로 준비했다"라며 효와 사랑이 깃든 밥상 공개도 예고했다.
한편 '왕은 무얼 자셨는가'는 왕실의 특급 보양식부터 시대를 뒤흔든 금기의 별미까지, 조선 27명 임금들의 밥상 속에 감춰진 놀라운 이야기와 함께 눈과 입을 사로잡는 '맛있는 역사책'을 풀어내는 토크 예능. 7월 8일 수요일 밤 10시 첫방송된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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