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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이슈] 김나영 혼인신고·금강산 최영섭 별세·안정환 홍명보·최우식 사과


바쁘고 소란스러운 나날들, 오늘은 세상에 또 어떠한 일들이 일어났을까요. 조이뉴스24가 하루의 주요 뉴스와 이슈를 모아 [퇴근길 이슈]를 제공합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길,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편집자]

김나영♥마이큐, 결혼 8개월 만 혼인신고 "오래 행복하게 살겠다"

김나영 마이큐 [사진=김나영 SNS]
김나영 마이큐 [사진=김나영 SNS]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방송인 김나영과 연인 마이큐가 혼인신고를 마쳤습니다.

김나영은 지난 2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노필터TV'를 통해 마이큐와 혼인신고를 하던 날 브이로그를 공개했습니다.

김나영은 "혼인신고를 좀 더 지켜보다 하려고 했는데, 부부가 되면 받을 수 있는 혜택이 생각보다 컸다"며 혼인신고를 결정하게 된 배경을 밝혔습니다.

마이큐는 "나는 첫날부터 (혼인신고를) 원했다"며 "도망 못 가게 내가 묶어놔야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용산구청에서 혼인신고를 마친 이후 김나영은 영상을 통해 "앞으로 오래도록 행복하게 살아가겠다"고 구독자들을 향한 인사를 전했습니다.

한편 김나영은 2019년 이혼 후 2년 만인 2021년 마이큐와 공개 열애를 이어왔습니다. 이후 두 사람은 지난해 10월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그리운 금강산' 최영섭, 29일 노환으로 별세⋯향년 97세

김나영 마이큐 [사진=김나영 SNS]
작곡가 故 최영섭이 29일 별세했다. [사진=최성원]

국민 애창가곡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겸 지휘자인 최영섭 씨가 29일 별세했습니다. 향년 97세.

29일 가요계에 따르면 최영섭 씨는 29일 오전 노환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최영섭 씨는 대중음악 작곡가이자, 포크록그룹 들국화의 베이스 주자 최성원의 아버지입니다. 최영섭 씨는 1929년 경기도 강화 출생으로 '고요한 아침의 나라' '오! 사랑하는 나의 조국' 등을 작곡했고, 한양대 음악학과 교수, 중앙대 음악교육학과 겸임교수를 역임했습니다.

장례식장은 연세대 신촌장례식장이며, 발인은 7월 1일입니다.

안정환, "홍명보 감독 편 아냐⋯축구협 눈치 안봐" 해명

김나영 마이큐 [사진=김나영 SNS]
전 축구선수 안정환이 14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열린 JTBC 신규 예능 '예스맨'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축구선수 출신 방송인 안정환이 홍명보 국가대표팀 감독 옹호 발언 논란에 대해 해명했습니다.

안정환은 지난 28일 공개된 숏폼 플랫폼 틱톡(TikTok) 오리지널 예능 프로그램 '티키티키 타카타카 토크토크쇼' 라이브 방송에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과 관련된 다양한 얘기를 진행했다.

앞서 안정환은 지난 19일(한국 시간) 대한민국 대표팀의 두 번째 경기였던 멕시코전 패배 이후 "왜 손흥민을 일찍 뺏냐고 비판하는데 거기서 조규성의 헤딩 골이 터졌으면 (여론이) 달라졌을 것"이라며 "일반 팬들은 그럴 수 있지만 되지도 않은 것들이 이상하게 떠든다"고 발언했습니다.

이에 대해 홍명보 감독을 옹호하는 것 아니냐는 시선과 더불어 '되지도 않은 것'이라는 표현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이어졌습니다. 안정환은 "나는 대표팀 편이지 홍 감독의 편이 아니다"라며 "잘못한 것은 맞지만 그렇다고 욕은 아니지 않나. 나도 표현할 자유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축구협회의 편을 드는 것도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그는 "협회에서 한 자리를 맡고 싶어 한다는 얘기를 들으면 화가 난다"며 "그 사람들이랑 똑같이 되고 싶지 않아서 14년간 축구협회에 들어간 적이 한 번도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안정환은 "이제는 깨끗하게 청소가 되고 다 바뀌어야 한다"며 "홍 감독 역시 개인적으로는 존경하는 선배지만 사퇴해야 한다. 이러한 잘못이 반복된다면 협회 앞에서 1인 시위를 하고 축구계를 떠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최우식, 흑인 팬 인종차별 주장에 "놓쳤다면 미안해요" 사과

배우 최우식이 29일 오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넘버원'(감독 김태용)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배우 최우식이 최근 자신에게 불거진 인종 차별 주장에 대해 당시 상황을 설명하며 사과를 전했습니다.

최우식은 지난 28일 자신의 SNS에 "Sorry if I missed you! I tried to sign as many autographs as I could, But time was just too short, I really hope we can meet again next time (놓쳤다면 미안해요. 최대한 많은 분께 사인을 해드리려 했는데 시간이 너무 짧았어요, 다음에 꼭 다시 만나기를 바라요"라는 글을 남겼습니다.

최우식은 최근 흑인 팬만 패싱했다는 주장으로 인해 '인종 차별'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한 해외 팬은 프랑스에서 열린 한 브랜드 패션쇼에서 최우식이 자신을 제외하고 다른 주변 팬들에게만 사인을 해줬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사인을 받지 못한 것 자체는 이해할 수 있다, 하지만 내 앞에서 다른 사람들에게만 사인을 해준 행동은 납득하기 어렵다, 당시 현장의 흑인은 나뿐이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최우식은 자신의 SNS를 통해 영어로 당시 상황을 설명하며 상처를 받았을 해당 팬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습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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