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가수 김호중이 가석방 출소한다.
김호중은 30일 오전께 경기 여주시 소망교도소에서 가석방 출소한다. 11월 24일 만기 출소 예정이었던 김호중은 법무부 가석방 심사를 통과하면서 형기의 약 80%를 채운 뒤 사회로 돌아오게 됐다.
![특정범죄가중처벌법(특가법)상 위험운전치상·도주치상,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사고후 미조치, 범인도피교사 등 혐의를 받고있는 가수 김호중이 31일 오전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구치소로 이감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https://image.inews24.com/v1/9369515580acd1.jpg)
김호중은 출소 후 남은 형기 동안 보호관찰을 받게 된다.
김호중은 2024년 5월 서울 강남구 인근에서 음주운전 후 중앙선을 침범해 접촉사고를 내고 조치를 취하지 않은 혐의(도로교통법 위반 등)로 구속 기소됐다.
김호중은 1심과 2심에서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구치소에서 복역 중이던 김호중은 지난해 8월 소망교도소로 이감됐다.
김호중은 지난 4월 공식 팬카페에 자필 편지를 게재하며 활동 재개를 예고한 바 있다.
그는 "잘못은 뼈에 새겨 간직하겠다"면서도 "어떻게든 다시 일어서겠다. 노래하겠다"고 반성의 뜻을 전함과 동시에 활동 재개의 의지를 드러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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