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30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별거 후 5년 만에 합가한 여에스더, 홍혜걸 부부의 새로운 신혼 일상이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스튜디오 녹화에는 성공한 사업가이자 의학박사인 여에스더가 등장했다. 중증 우울증으로 오랜 시간 고통받아온 여에스더는 '끝을 생각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고백했다. 남편 홍혜걸 역시 "아내의 상태가 이토록 심각한 줄 몰랐다"며 당시를 회상했고, 급기야 "나를 비참하게 하지 말아달라"며 심경을 토로했다.
!['동상이몽2' 프리뷰 갈무리 [사진=SBS]](https://image.inews24.com/v1/470c9d62882589.jpg)
수입이 없는 남편 홍혜걸의 일상도 공개된다. 고가의 취미 생활은 물론 자연과의 교감을 즐기는 그는 '와이프 잘 둔 남편'의 표본을 보여주었다. 이어 아내 여에스더가 건넨 수천만 원 상당의 용돈 다발이 포착됐다. 거액의 용돈에 스튜디오가 뒤집히자 여에스더는 홍혜걸이 이 돈을 받을 수밖에 없는 특별한 이유가 있다며 해명에 나섰다.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은 다양한 분야의 커플들이 알콩달콩 살아가는 모습을 '남자'와 '여자' 입장에서 바라보고, 운명의 반쪽을 만난다는 것의 가치를 살펴보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다양한 부부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식으로 담아내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여에스더, 홍혜걸 부부의 두 번째 신혼 일상은 30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2'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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