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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출근' 박지현, 첫사랑과 '최종 이별'⋯주말엔 서인국 '시청률 4.5%'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내일도 출근!' 박지현이 첫사랑과 인연을 정리하고, 서인국과 새로운 시작을 예고했다.

29일 방송된 tvN '내일도 출근!' 3회 시청률은 전국 가구 기준 4.5%를 기록하며 케이블 및 종편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남녀 2049 타깃 시청률 또한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내일도 출근 [사진=tvN ]
내일도 출근 [사진=tvN ]

방송에서는 스피어 아이스 냉장고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가동됐다. 강시우(서인국 분)는 차지윤(박지현 분)이 제안한 '아이스 스파이크' 아이디어를 적극 반영했다. 하지만 차지윤은 조가을(최경훈 분) 문제로 마음이 복잡해 실수를 범했다. 이에 강시우는 "계속되는 실수는 업무 능력"이라며 냉정하게 지적했다.

마음을 다잡은 차지윤은 자신만의 방식으로 해결책을 제안했고, 강시우의 기술적 보완이 더해져 마침내 투명한 스피어 아이스 개발에 성공했다. 퇴근 후 동네 주민인 두 사람은 함께 장을 보며 한층 더 가까워졌다.

조가을의 공연장을 찾은 차지윤은 결혼하자는 그의 붙잡음에도 불구하고 '안녕, 나의 첫사랑'이라는 내레이션과 함께 담담히 이별을 고했다.

집으로 돌아온 강시우는 '차지윤, 나를 웃게 한다'라는 문구를 바라보며 깊은 생각에 잠겼다. 다음 날 출근길 엘리베이터에서 마주한 차지윤이 조가을과 "최최최최종 이별"을 했다고 밝히자, 강시우는 "그럼 이번 주말에 시간 되겠네요?"라며 자연스럽게 데이트를 제안해 향후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오늘(30일) 저녁 8시 50분 방송.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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