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2회 만에 시청률 대기록을 작성했다.
지난 26일 첫 방송된 '김부장'은 2회 만에 전국 시청률 15.7%, 수도권 15.9%, 순간 최고 시청률 18.1%를 기록했다. 2회 만에 시청률 15%를 돌파한 것은 지난 2021년 '펜트하우스3' 이후 약 5년 만의 기록이다.
![배우 최대훈, 소지섭, 윤경호가 25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진행된 SBS 새 금토드라마 '김부장'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문수지 기자]](https://image.inews24.com/v1/40379c6f6b3c9f.jpg)
2049 타깃 시청률 역시 평균 5.8%, 최고 7.17%로 전 채널 1위를 차지했으며, 넷플릭스 글로벌 순위 3위 및 한국 등 8개국 정상에 올랐다. TOP10 진입 국가만 90개에 이른다.
이광순 CP는 "세대를 불문하고 아빠라는 존재가 주는 의미와 통쾌한 반격에 2049 시청자분들도 공감해 주신 것 같다"라고 전했다.
한편 '김부장'은 동명의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 한 액션 드라마로, 전직 특수요원 출신 아빠들이 가족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소지섭, 최대훈, 윤경호가 주연을 맡아 강렬한 액션과 묵직한 부성애를 선보이며, 2026년 상반기 안방극장의 화제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김부장' 3회는 오는 7월 3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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