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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총각 영웅' 임영웅, 숨겨온 속마음 고백…조째즈 "계속 고민하더라" 공감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SBS 예능 '산골총각 영웅'이 더욱 깊어진 산골 일상으로 돌아온다.

30일 방송되는 2회에서는 산골 생활에 적응해 가는 임영웅과 친구들의 하루가 그려진다. '산골총각 영웅'은 문명을 내려두고 산골 속에서 즐기는 라이프를 담은 예능 프로그램이다.

'산골총각 영웅' 프리뷰 갈무리 [사진=SBS]
'산골총각 영웅' 프리뷰 갈무리 [사진=SBS]

이번 방송에서는 '조째즈바'가 문을 연다. 산골의 첫날밤은 바텐더로 변신한 조째즈와 함께 토크 시간으로 채워진다. 그러던 중 조째즈는 "계속 고민하고 있는 것 같아…"라며 임영웅의 고민을 언급한다. 이에 임영웅이 속마음을 고백하며 형들과 진심 어린 대화가 이어진다.

다음 날 네 남자에게 농사 일손 돕기 미션이 주어진다. 비포장도로를 달려 목적지로 향하던 중 조째즈는 "끌려가는 느낌인데…"라며 촉을 발동해 웃음을 자아낸다. 하지만 도착과 동시에 펼쳐진 1,000평 규모의 양파밭에 모두가 말을 잇지 못했다.

산골 하우스로 돌아온 네 사람은 또 한 번 노래로 분위기를 달군다. 그러던 중 임영웅의 행동에 현봉식이 갑작스럽게 쓰러지는 돌발 상황이 벌어진다.

'산골총각 영웅'은 SBS의 새 화요 예능으로, 다양한 분야의 출연진이 도시를 벗어나 시골 마을에서 자급자족하며 적응해 나가는 과정을 그린다. 임영웅의 진솔한 면모와 출연진 간의 무공해 케미스트리가 돋보이는 힐링 예능으로 자리 잡으며 시청자들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산골총각 영웅' 2회는 밤 9시에 SBS에서 방송된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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