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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선, 결혼 9년만 '기적'⋯시험관 시술 앞두고 자연임신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배우 김규선이 결혼 9년 만에 임신에 성공했다.

29일 김규선은 자신의 유튜브 '귯와이프 김규선'에 '오랜 기다림 끝에 찾아온 기적 임밍아웃'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하며 직접 임신 소식을 전했다.

배우 김규선이 6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MBC 새 일일드라마 '마녀의 게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MBC]
배우 김규선이 6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MBC 새 일일드라마 '마녀의 게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MBC]

김규선은 "임신테스트기를 했는데 두줄이 나왔다. 이게 무슨 일인지 모르겠다"고 기쁜 소식을 전했다. 특히 김규선은 시험관 시술을 앞두고 자연임신에 성공한 사실을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산부인과 검진을 마친 김규선은 "심장소리를 들었다. 내 배 안에 생명체가 있다. 신기하다"면서 12월12일 출산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아내의 임신 소식을 접한 남편은 "그 말이 맞네. 마음 편하게 먹으니까 임신이 됐네"라며 함께기뻐했다.

한편, 김규선은 2010년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호텔킹' '캐리어를 끄는 여자' '빅이슈' '학교 2021' '마녀의 게임' 등에 출연했다.

지난 2017년 결혼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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