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배우 조진웅 이슈로 편성이 연기됐던 드라마 '두번째 시그널'이 여전히 방송일자를 잡지 못했다.
30일 마이데일리는 tvN 드라마 '두번째 시그널'이 11월30일 첫 방송된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tvN 측은 바로 "확정된 바 없다"고 반박했다.
![시그널 [사진=tvN ]](https://image.inews24.com/v1/f9bd1437b3aa6d.jpg)
8부작 드라마 '두번째 시그널'은 2016년 종영한 '시그널'의 새 시즌이다. '시그널'은 과거로부터 걸려온 간절한 신호(무전)로 연결된 현재와 과거의 형사들이 오래된 미제 사건들을 다시 파헤치는 작품. 2016년 방송된 마지막회 시청률은 12.5%(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두번째 시그널'은 지난해 8월 모든 촬영을 마치고 올해 초 방송 예정이었다. 하지만 공개를 앞두고 주연배우 조진웅의 소년범 전력이 드러나 편성은 연기됐다.
한편 '두번째 시그널'은 이제훈, 김혜수, 조진웅이 출연한다. 극본은 김은희 작가, 연출은 안태진 PD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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