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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콘텐츠그룹, 'Story+AI+Data' 기반 차세대 제작 시스템 도입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글로벌 IP 콘텐츠 스튜디오 이오콘텐츠그룹이 스토리, AI, 데이터를 결합한 차세대 콘텐츠 제작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이오콘텐츠그룹은 스토리 기획부터 시장 검증, 제작, 글로벌 확장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연결하는 '스토리 인텔리전스 플랫폼'을 조만간 공개할 예정이다.

이오콘텐츠그룹이 제작한 프로그램 [사진=이오콘텐츠그룹 ]
이오콘텐츠그룹이 제작한 프로그램 [사진=이오콘텐츠그룹 ]

오은영 대표는 "미래 콘텐츠 경쟁력은 좋은 IP를 발굴하고 제작 전 단계에서 시장성을 검증하는 능력에 달렸다"라며, 이 플랫폼이 기존 제작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지원 시스템이라고 설명했다.

플랫폼을 통해 축적된 스토리 개발 및 관객 선호 데이터는 향후 IP 개발과 제작 의사결정에 다시 활용되는 선순환 구조를 갖추게 된다. 이오콘텐츠그룹은 이 시스템을 현재 준비 중인 영화, 드라마, 마이크로 시리즈(숏폼) 등에 적용해 글로벌 성공 가능성을 높이고, 미국·일본·프랑스 등과의 협력을 확대해 글로벌 프랜차이즈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한편, 이오콘텐츠그룹은 드라마 '밤이 되었습니다' '나의 완벽한 비서' '견우와 선녀' '블러디 플라워', 영화 '백수아파트' '강령:귀신놀이' '포커스' '지하도' 등을 제작했다. 또한, 2024년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CES(국제전자제품박람회)에서 대한민국 대표 혁신콘텐츠기업으로 선정되어 '스토리 IP의 AI콘텐츠 IP로의 확장전략'을 소개한 바 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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