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가수 던이 은퇴에 대해 언급했다.
30일 공개된 웹예능 '살롱드립'에는 던, NCT 쟈니가 출연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던은 예명을 '던'으로 지은 이유를 전하며 "본명은 김효종이다. 효종의 효가 새벽 효다. 영어로 던(dawn)이더라. 그래서 던으로 했다”고 말했다.
![던 장도연 [사진=살롱드립]](https://image.inews24.com/v1/830823c0d4ec82.jpg)
이어 던은 "처음에는 잘못 지었다고 생각했다. 포털사이트에 던을 치면 너무 많다. 기사 제목에 던이 많아서 자꾸 밀리는 거다. '알려야 하는데 어떡하지?' 했는데 나중에는 좋더라. 연예계를 은퇴하면 빨리 잊히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라고 덧붙였다.
장도연은 "은퇴 계획을 세웠냐"고 물었고, 던은 "5년 안에 해볼까 고민 중"이라고 답했다.
이에 장도연은 "왜 그런 계획을 세웠냐. 은퇴는 큰일이지 않냐"고 말했고, 던은 "5년 안에 다른 꿈이 생길 수도 있으니까. 새로운 꿈을 꾸는 걸 좋아한다. 그런 생각하면 이름이 빨리 없어지는 게 좋더라"고 말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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