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참교육'이 4주 연속 글로벌 1위를 차지하며 식지 않는 인기를 자랑했다. 통쾌한 액션으로 주목 받은 '참교육'을 잇는 신흥 강자는 소지섭의 '김부장'으로 공개 되자마자 글로벌 3위를 차지했다. 또 '맨 끝줄 소년'은 8위로 출발했다.
1일 넷플릭스 TOP 10 웹사이트에 따르면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은 지난 22일부터 28일까지 7,300,000 시청 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 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하며 글로벌 TOP 10 비영어 TV쇼 부문에서 4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참교육'이 글로벌 1위를 차지했다. [사진=넷플릭스]](https://image.inews24.com/v1/e8d8f55e888437.jpg)
!['참교육'이 글로벌 1위를 차지했다. [사진=넷플릭스]](https://image.inews24.com/v1/f3cecbdb3a0c91.jpg)
홍콩, 인도네시아, 대만, 베트남, 일본, 싱가포르 등 6개국 1위를 비롯해 전 세계 75개국 TOP 10에 이름을 올리며 여전히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한다.
'참교육'은 선 넘는 학생, 교사, 학부모로 인해 무너진 대한민국의 교육현장을 지키기 위해 창설된 교권보호국의 통쾌하고 시원한 참교육을 그린 이야기로, 김무열과 이성민, 진기주, 표지훈 등이 열연했다.
소지섭이 주연을 맡은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은 6,600,000 시청 수로 3위에 올랐다. 한국 1위를 비롯해 67개국 TOP 10을 차지했다. 방송 첫 주만에 시청률 15%를 돌파해 놀라움을 안긴 '김부장'은 넷플릭스를 타고 전 세계 시청자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앞으로 '김부장'이 어떤 흥행 기록을 낼지 기대가 커진다.
최민식과 최현욱이 열연한 넷플릭스 시리즈 '맨 끝줄 소년'은 공개 3일 동안 1,600,000 시청 수를 기록하며 8위로 출발했다.
동명의 희곡을 원작으로 하는 '맨 끝줄 소년'은 실패한 작가이자 국문학과 교수인 '허문오'(최민식 분)가 강의실 맨 끝줄 소년 '이강'(최현욱 분)의 천재성을 발견하고 그의 글에 집착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서스펜스 드라마다. 반전이 가득한 서사와 섬세한 연출, 배우들의 열연 등으로 호평을 얻고 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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