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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파씨, 데뷔 1천일 맞이 믹스테이프 발표…카라 '미스터' 샘플링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영파씨(YOUNG POSSE)가 데뷔 첫 믹스테이프를 선보인다.

영파씨(정선혜, 위연정, 지아나, 도은, 한지은)는 30일 공식 SNS를 통해 믹스테이프 'young tape'의 커밍순 포스터를 게재하며, 오는 13일 발매 소식을 알렸다.

영파씨 믹스테이프 커밍순 포스터 [사진=DSP미디어]
영파씨 믹스테이프 커밍순 포스터 [사진=DSP미디어]

공개된 포스터 하단 멤버들의 말풍선에는 "IT'S ON OUR 1000TH DAY!"라는 대사가 삽입, 믹스테이프가 영파씨의 데뷔 1000일에 맞춰 발매된다는 소식을 녹여냈다.

'young tape'는 영파씨가 데뷔 후 처음 내놓는 믹스테이프다. 정통 힙합 사운드를 기반으로 장르의 경계를 넘나들며 팀 컬러를 구축한 영파씨는 색다른 음악적 시도에 나선다.

소속사 직속 선배인 카라(KARA)의 메가 히트곡 '미스터'를 샘플링한 곡을 포함해 영파씨만의 에너지와 감성을 만날 수 있을 전망이다.

영파씨는 DSP미디어와 비츠엔터테인먼트 소속의 5인조 걸그룹으로, 2023년 10월 데뷔했다. 5세대 걸그룹 중 독보적인 힙합 사운드와 개성 있는 랩 스타일을 주력으로 내세우며 차별화된 음악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영파씨는 오는 1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믹스테이프 'young tape'를 발매한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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