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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화→려운·최수영 '오케이 마담2', 8월 12일 개봉 확정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엄정화가 '오케이 마담2'로 돌아온다. '오케이 마담2'가 8월 12일 개봉을 확정 짓고 여름 극장가 흥행을 겨냥하기 위해 나선다. 려운, 최수영 등 새로운 배우들이 합류한 '오케이 마담2'가 흥행에 성공할지 이목이 집중된다.

영화 '오케이 마담2'는 더위 탈출, 현생 탈출! 초호화 크루즈 여행을 떠난 전직 레전드 요원 미영(엄정화 분)의 가족들이 푸른 바다 한복판, 크루즈 납치 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코믹 액션이다.

'오케이 마담2' 포스터 [사진= CJ CGV(주)]
'오케이 마담2' 포스터 [사진= CJ CGV(주)]

엄정화는 평범한 꽈배기 맛집 사장으로 살아가던 것도 잠시, 휴가 중 크루즈 납치 사건에 휘말린 레전드 요원 '미영' 역으로 돌아온다. 또 박성웅은 열정만큼은 국정원 엘리트지만 현실은 홈프로텍터 백수인 '미영'의 남편 '석환' 역으로 존재감을 뽐낸다.

이상윤은 과거 '미영'의 동료 '철승' 역, 배정남은 초호화 크루즈 결혼식의 주인공으로 인생 역전을 이룬 '현민' 역의 배정남, 박진주는 크루즈 사수에 목숨 건 이스턴 비너스호의 대표 '선아' 역으로 나선다. 려운은 '미영'과 마법처럼 엮여버린 크루즈의 마술사 '지훈' 역, 최수영은 크루즈를 뒤흔든 범죄 조직의 무자비한 리더 '안야' 역으로 활약한다.

함께 공개된 런칭 예고편은 전편의 무대였던 비행기에서 납치범들을 제압하는 '미영'의 화끈한 액션으로 시작한다. 총기 액션을 비롯해 높은 크루즈 상공에서 몸을 내던지는 아찔한 장면과 스펙터클한 폭발 신이 숨 가쁘게 교차되어 시선을 끈다. '오케이 마담2' 측은 "광활한 바다와 초대형 크루즈를 배경으로 시원한 스케일과 빵 터지는 웃음을 선사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오케이 마담' 흥행에 힘입어 속편으로 돌아온 '오케이 마담2'가 8월 여름 극장가에 기분 좋은 웃음과 재미를 선사할 수 있을지 기대가 커진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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