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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5' 강유경, 박우열 좋지만 정준현에 흔들⋯정규리 눈물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하트시그널5' 강유경이 박우열, 정준현과 삼각관계 불씨를 지폈다.

30일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5' 12회에서는 입주자들이 '지목 데이트'를 하며 로맨스 노선을 정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시청률은 0.6%(닐슨코리아, 전국 유료가구 기준)에 그쳤다.

하트시그널5 [사진=채널A ]
하트시그널5 [사진=채널A ]

박우열은 '진실 게임' 후 기분이 가라앉은 강유경에게 먼저 다가가 서운함을 달래줬다. 그러나 박우열이 정규리를 데이트 상대로 선택하면서 다시 긴장감이 맴돌았다. 정규리는 박우열과 동해 데이트 중 "관계가 끝을 향해간다는 느낌을 받았다"며 눈물을 쏟았다.

강유경은 박우열에게 자꾸 헷갈리게 하는 마음에 섭섭함을 토로했다. 박우열이 미안해하며 눈치를 보자 강유경은 미소를 되찾았다. 한강으로 향한 두 사람은 다정하게 사진을 찍고 저녁을 먹으며 달달한 분위기를 이어갔고, 박우열은 2차를 제안했다.

정준현은 뮤지컬을 좋아하는 강유경을 위해 대학로 데이트를 준비했다. 정준현은 식사 도중 "난 네가 제일 궁금하고 너랑 대화하는 게 가장 재밌다"라고 담백하게 고백해 강유경을 설레게 했다. LP바로 자리를 옮긴 두 사람은 연애관을 공유했고, 정준현은 피곤해하는 강유경을 위해 병원에서 링거를 맞게 해주는 자상함까지 발휘했다.

데이트를 마친 후 강유경은 여자 입주자들에게 "우열 오빠와의 데이트가 좋긴 했지만 진심으로 고민된다"라며 "준현 오빠와 대화하면 할수록 마음이 점점 커진다"라고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았다.

이외에도 김서원과 최소윤은 브런치 데이트를 즐기며 서로를 향한 확실한 호감을 확인했다. 다음 데이트도 서로와 하고 싶다고 밝힌 두 사람은 눈만 마주쳐도 웃음을 터트리며 설렘을 자아냈다.

예고편에서는 정준현이 남자 입주자들에게 "친목 하러 온 거 아니다. 이기적으로 하겠다"라며 강유경을 향한 직진을 선포해 긴장감을 높였다. 강유경 역시 박우열에게 "이젠 내 마음 가는 대로 하겠다"라고 선언해 최종 선택을 일주일 앞둔 이들의 로맨스가 어디로 향할지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한편 '하트시그널5'는 시그널 하우스에서 펼쳐지는 청춘 남녀들의 연애를 관찰하고 분석하며 최종 커플을 추리하는 프로그램. 7월 7일 화요일 밤 10시 방송.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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