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아침마당'에 출연한 정성이 1승 후 쏟아진 반응에 대해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또 아버지에 대한 감사함을 고백하며 애틋함을 안겼다.
1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도전 꿈의 무대'에는 2승 도전자 정성과 도유민, 이지나, 박정훈, 김동욱이 출연했다.
!['아침마당'에 출연한 정성이 소감을 밝히고 있다.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https://image.inews24.com/v1/208656b252be2d.jpg)
이날 정성은 "(1승 후) 많은 분들이 응원을 많이 해주셨다. 이런 기회 만들어주셔서 감사했다"라며 "울보라는 별명이 생겼다"라고 전했다.
울컥함에 말을 제대로 잇지 못한 정성은 "사랑만 받다가 조금이나마 사랑에 보답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라고 진심을 표현했다.
앞서 정성은 스스로 불효자라고 하며 아버지에게 효도 하겠다는 마음으로 출연하게 됐다고 밝혔다. 앨범을 가지는 것이 꿈이었다는 그를 위해 아버지가 돈을 주셨다고. 그렇게 첫 앨범을 냈지만 활동이 힘들었고, 생계를 위해 가수를 그만뒀다.
그는 "장사를 하려고 했는데 돈이 없었다. 아버지가 응원한다며 돈을 마련해주셨다. 코로나로 사업이 어려웠다"라며 "아버지는 "인생 공부했다고 생각해라. 힘들면 집으로 와라"라고 하셨다. 아버지께 미안한 마음에 '도전 꿈의 무대'에 도전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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