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모솔연애2' 제작진이 새로운 장치의 영감을 얻은 배경을 전했다.
1일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에서 넷플릭스 새 예능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2'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김노은 PD, 원승재 PD, 서인국, 강한나, 이은지, 카더가든이 참석했다.
![배우 서인국, 강한나, 김노은 PD, 원승재 PD, 가수 카더가든, 코미디언 이은지가 1일 오전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예능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시즌2'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문수지 기자]](https://image.inews24.com/v1/6f995fe56afe27.jpg)
'모솔연애'는 연애 경험이 없는 출연자들이 모여 사랑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은 넷플릭스의 연애 서바이벌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모솔연애2'는 시즌1의 큰 사랑에 힘입어 빠른 속도로 시즌2 제작 및 촬영을 진행해 시청자 앞에 선보이게 됐다.
이번 시즌 새로워진 장치들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김노은 PD는 "다른 연프처럼 '자연스럽게 하겠지' 하고 내버려 두면 아무 것도 하지 않는다는 걸 지난 시즌에 뼈저리게 알았다"며 "이번 시즌에서는 촘촘한 커리큘럼을 볼 수 있다. '친구들 구내염 나는 거 아니냐' 할 정도로 빡센 스케줄이 기다리고 있다. 부담스럽지 않고 설렘을 느낄 수 있는 장치를 많이 했다"고 답했다.
이어 원승재 PD는 "제작진 중에 모솔이 있다. 거기서 영감을 많이 얻었다. 한 PD가 친분 없는 상대를 좋아하다가 냅다 편지하고 선물을 주는 걸 보고 영감을 얻어 '모솔 우체국'이라는 장치를 새롭게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모솔연애2'는 7월 7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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