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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열, UAA 떠나 갤럭시와 전속계약⋯송강호·지드래곤 한솥밥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류준열이 1년 만에 UAA를 떠나 갤럭시코퍼레이션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송강호, 지드래곤, 태민 등과 한솥밥을 먹게 된 류준열이 새 소속사에서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된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은 1일 "류준열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라며 "류준열의 독보적인 연기력과 예술적 역량이 글로벌 무대에서 더욱 빛을 발할 수 있도록 활동 전반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콘텐츠, 글로벌 프로젝트, AI 및 IP 사업을 함께 전개하며 새로운 시너지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배우 류준열이 18일 오전 서울 마포구 호텔 나루에서 열린 넷플릭스 영화 '계시록'(감독 연상호)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2015년 영화 '소셜포비아'로 데뷔한 류준열은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을 통해 대중적 인지도를 얻었다. 영화 '더 킹', '택시운전사', '독전', '돈', '올빼미'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으며, 넷플릭스 시리즈 '들쥐' 공개를 앞두고 있다.

류준열은 오랫동안 몸 담고 있는 씨제스를 떠나 UAA와 전속 계약을 맺은 지 1년 만에 계약을 만료했다. 송혜교가 14년 만에 UAA를 떠난 이후 류준열도 UAA를 나오게 되면서 많은 관심이 쏠렸다.

갤럭시코퍼레이션에는 배우 송강호를 비롯해 G-DRAGON, 태민, 김종국 등이 함께하고 있다.

최용호 갤럭시코퍼레이션 CHO(Chief Happiness Officer)는 "류준열 배우는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갖춘 대한민국 대표 배우"라며 "피지컬 AI 기술과 창의적인 콘텐츠를 결합해 류준열 배우의 새로운 가능성을 세계 시장으로 확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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