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이상민, 홍진호, 하승진이 '피의 게임X'에 임하는 각오와 함께 팀의 강점을 언급하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1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웨이브 예능 '피의 게임X' 제작발표회에는 전채영 PD, 이상민, 박지민, 이태균, 정근우, 이진형, 현성주, 하승진, 윤비, 홍진호, 서출구, 허성범, 김경훈, 강지후, 김남희, 김유현, 이관희, 곽범, 신승용, 최연청이 참석했다.
![하승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웨이브]](https://image.inews24.com/v1/4e5ac353cee14b.jpg)
이날 시즌1 팀의 이상민은 "두뇌와 체력이 있다. 저는 연륜이 있다"라며 "'피의 게임X'다. X세대는 저밖에 없다. 팀으로 놓고 봤을 때 절대적인 강자다"라고 말했다.
시즌3의 홍진호는 "출연자를 봤을때, 가장 베스트 조합은 우리 팀이다. 기본적으로 두뇌 플레이다. 서바이벌이라 두뇌가 필요한데 다 가지고 있다"라며 "비주얼, 경력 다 있다. 가장 강력하다고 생각했다. 피1은 화석이다. 저희 팀에 만족했다"라고 밝혔다.
시즌2의 하승진은 "이 프로그램 자체에 안 어울리는 분이 많다고 느꼈다. 온실 속의 화초 느낌이 많다. 하지만 피2 팀은 잡초 그 자체다"라며 "피3 팀이 브레인이라고 했는데, 브레인이면 '장학퀴즈' 나가지 왜 여기 왔나. 별개의 문제다"라고 홍진호의 발언을 지적했다.
또 그는 "생존력이 좋은 사람들이 나오는 프로그램이다. 피2는 잡초라 해도 될 정도로 생존력이 강하다"라며 "강한 사람이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살아남는 사람이 강한거다. 지켜봐달라"라고 덧붙였다.
'피의 게임X'는 팀전으로 돌아온 두뇌, 피지컬 최강자들의 극한 생존 게임이다. 각 시즌 대표 플레이어들과 챌린저 팀, 루키 팀이 함께하는 신규 시즌으로, 총 5개 팀이 각자의 방식으로 생존 경쟁을 펼치는 서바이벌이다. 7월 3일 금요일 오전 11시 첫 공개된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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