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소지섭이 결혼 생활에 대해 언급했다.
1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유튜브하지영'에는 소지섭이 출연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소지섭은 현재 출연 중인 SBS '김부장'을 언급하며 "고등학교 자녀를 둔 아빠로 나온다. 처음이다. 그래서 그 모습을 연기하는 소지섭이 개인적으로 궁금하더라. 저 역시도 처음이기 때문에 어울리게 나올까? 잘 했을까? 이런 궁금증이 생겼다"고 말했다.
![소지섭 [사진=유튜브하지영]](https://image.inews24.com/v1/e573f51b3f7516.jpg)
이에 하지영은 "'아저씨'라는 호칭이 어색하지 않냐"고 물었고, 소지섭은 "'아저씨'는 '미안하다, 사랑한다' 때부터 들어서 익숙하다. 아저씨는 어색하지 않은데 '아빠'가 어색하다. 드라마 속에서 딸이 계속 저를 아빠라고 부르는데 그게 초반에 조금 어색하더라"라고 말했다.
하지영은 "드라마에서 본 적 없는 소지섭 씨의 다른 면모를 봤다. 평상시에 집에서도 집안일을 하냐. 예전에 공익근무요원 하실 때 분리수거 많이 하셨고 복사 제일 많이 하셨고 그쪽으로 소문나셨다. 분리수거 완벽하다는 소문이 있었는데 지금도 마찬가지냐"고 물었고, 소지섭은 "지금도 시간이 되면 여러가지 다양한 일을 한다"고 답했다.
또 소지섭은 요리도 직접 한다며 "기본적인 요리는 거의 다 할 수 있다. 모르는 건 유튜브를 보면 된다"고 말했다. 이어 "혼밥도 정말 자주 한다. 혼자 고깃집에 가서 고기를 구워 먹는 것도 전혀 어색하지 않다. 단골집이라 사장님도 이제는 놀라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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