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배우 엄기준이 48세 '만혼' 에피소드를 전한다.
3일 첫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4'에서는 전현무-곽튜브와 '먹친구' 엄기준, 류수영이 시청자 제보를 통해 찾아간 대전 소고기 맛집에서 유쾌한 입담을 터뜨린다.
대전에 뜬 전현무는 한우 맛집으로 향하며 "제보를 주신 시청자가 이 자리에 있다"고 소개한다. 이에 조용히 손을 든 엄기준은 "충청도 근처에 오면 무조건 이 맛집부터 간다"며 단골을 인증한다.
![전현무계획4 [사진=MBN·채널S]](https://image.inews24.com/v1/5cffd48303c024.jpg)
전현무는 "엄기준 씨와 예전에 방송을 같이 한 적이 있는데 얼마 안 돼 전화가 왔다. '결혼식 사회를 봐줄 수 있냐'고 하더라"며 "아내 분은 어떻게 만났냐"며 48세에 결혼한 엄기준의 사연을 궁금해한다. 엄기준은 "그냥 이런 자리에서 만났다. 제가 꽂혔다"고 밝힌다.
엄기준은 "지금 너무 좋냐"는 질문에 "이제 다시 좋아지고 있다. 신혼 1년 동안은 무지하게 싸웠다"며 현실적인 신혼 스토리를 고백한다. "결혼을 추천하냐"는 예리한 질문에는 "올해는 추천한다. 작년에 물어봤으면 안 추천!"이라고 답해 현장을 폭소케 한다. 이어 자녀 계획까지 솔직하게 밝힌다.
네 사람은 엄기준의 추천으로 찾은 소고기 맛집에서 본격적인 먹방을 시작한다. '어남선생' 류수영이 직접 고기를 구워 남다른 '집게 스킬'을 선보인 가운데, 소고기를 맛본 전현무는 박수와 함께 '입틀막'을 하며 "진짜 고소하다. 육향 제대로다"라고 극찬한다.
한편 시즌4로 돌아온' 전현무계획'은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와 곽튜브가 함께 한다. 3일 밤 9시 10분 첫방송.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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